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강버스.
누구는 반대했고, 누구는 반겼었던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었다.
한강버스가 운행되기 전의 일이고, 한강버스를 아직 타보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이다.
한 번 직접 탑승해봐라.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늘낄 것이다.
국민에게 노예근성이나 심어주고, 빈자로 눌러 앉게 할는 소비쿠폰 포퓰리즘보다 훨씬 낫다.
물론, 저렴한 이용료가 책정되려면 서울시 세금이 들어가겠지만, 서울시민을 포함하여 전국민과 외국인관관객들까지 끌어모으고 있는 한강버스는 한강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마중물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근처의 한강 유람선 회사들의 적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강 유람선 운행 회사들은 어려움에 직면하였다고 한다.
단적으로 가겨만 보았을 때, 성인 기준으로 한강버스는 3,000원이지만, 바로 옆 유람선 탑승료는 최소 15,000원이다.
게다가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한강버스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 유람선에 결코 뒤지지 않으며, 오히려 의자나 시트가 최신식이라서 더 깨끗하고 편리하다.
한강버스 요금 가격

일반 성인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
말도안되게 저렴한 한강버스 가격이다. 성일 일반 3천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
https://youtu.be/c24QLnFRhZA?si=64UEOfpek7ZF5V7E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서울 마곡까지 가는 노선을 이용하였다. 총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중간에 한 곳을 경유하였다.
한강버스는 운행 중간에 선미로 나가서 강바람을 쐴 수 있는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예상했던 것보다 배의 속도가 빨라서 맞바람이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이마저도 아이들 시원하다며 콩콩 뛰면서 좋아했다.
저렴한 대중교통 비용으로, 기존 한강유람선에 버금가는 한강 배를 탈 수 있는데, 누가 5배 이상의 돈을 지불하고 유람선을 탈까?
그렇지만, 그 시장의 수요도 분명 있을 것이다. 비싼 값을 지불하고도, 2층 배를 타고 싶다거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배를 타야하거나,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배를 타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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