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영어소설 영어학원 영어글쓰기, 초등 영어 리딩 라이팅 스피킹 (범박동, 부천 옥길, 은계)

뉴베리소설부터 알파벳 파닉스까지 5,000권 이상의 종이원서 영어책으로 초등영어를 지도하는 영어원서 리딩 영어학원(공부방)이 부천 옥길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어원서 영어소설 읽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일기 쓰기' 관련 블로그 게시 글을 일부 발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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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어일기란?

옥길 산들초등학교 영어 공부방 - 영어원서 읽는 아이들의 ★ 영어 일기 쓰기 ★

 

부천 옥길동 최상위 국제중 톱클래스 영어실력 함양을 영어소설, 영어그림책 등 종이영어책 기반으로 수업하는 키즈엔리딩에서는 좋은 영어일기 작성 팁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알고 싶은 단어는 영어사전의 도움을 받으세요.

2) 일어났던 일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요.

3) ORT에서 외웠던 문장들을 활용하세요.

4) 있었던 일은 과거형 표현으로 써주세요.

 

일기를 잘 썼다고 보여지는 학생들은 '영혼'이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하루에 벌어진 사건만 작성하고, 끝~하면서 끝맺기보다는

 

'~가 궁금하다, 아쉽다, 다음에 ~하고 싶다, 그래서 ~하겠다' 등 부족할지라도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서 작성하는 것이 가치가 높은 영어일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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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초등 영어글쓰기 라이팅

영어일기 해석 요약

오늘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와 나는 배드민턴을 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왜 내가 아빠랑 배드민턴을 할 때는 매우 잘되고, 엄마랑 치면 잘 안될까? 그게 의문이다...

 

영어일기 해석 일부

나는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를 했다. 물이 그렇게 차지는 않아서 놀기 좋았다. 그 후 우리는 스피드보트를 탔다. 배가 정말 빨라서 배가 뒤집어지지는 않을지 무서웠다. 배가 급격하게 유턴해서 꼭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다...

 

 

초등영어일기 해석

나는 홍대 근처 IFC몰에 갔다. 그곳에는 미니어처 전시회가 있었다. 제일 재미있는 작품의 이름이 '조금 덜 딱딱했더라면'이라는 라면발로 만들어진 미니어처였다. 재밌고 놀랍고 귀여운 것들이 많았다.

 

부천 옥길점 재원 초등학생이 작성한 영어일기라 한다.

 

이만하면, 웬만한 한글로 작성한 그림일기보다 수준 높은 작문 글쓰기 실력이다.

옥길 키즈엔리딩 Kids & Reading 영어원서리딩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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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영어글쓰기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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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많이 읽고 접하는 것!

 

그래서 영어책 원서 그 자체가 가장 훌륭한 글쓰기 재료다.

 

1일 1시간 이상씩 영어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원장님의 지도와 숙제를 잘 따라가면 만 3년 후부터 영어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술술 풀린다고 한다.

 

키즈엔리딩 옥길점 최상위반(심화반) 학생들은 이미 리스닝(영어 듣기) 실력은 당장 수능듣기평가를 보아도 평균 90점 이상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이는 영어소설, 영어동화책 등 영어원서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따라 읽기 때문이라고 한다.

 

즐겁게 영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라이팅, 리스닝, 스피킹까지 채워주는 소수정예 영어학원은 이런 곳이 아닐까.